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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는 오는 2022년부터 류현진이 아닌 네이트 피어슨이 될 것이다."
피어슨 외에 또다른 유망주 시메온 우드 리처드슨도 선발 한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체이스 앤더슨은 팀에 남고, 태너 로어크와 맷 슈메이커는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FA로는 선발진에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에는 라이젤 이글레시아스(신시내티 레즈)를 더해질 거라고 예측했다. 반면 현재의 마무리 켄 자일스는 떠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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