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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하루 전 영봉패를 멋지게 설욕한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은 역투를 펼친 원태인을 칭찬했다.
허 감독은 경기 후 "원태인의 구속이 올라온 것이 고무적이다. 강민호와의 호흡도 좋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박계범, 박승규도 타석에서 본인들의 역할을 충분히 보여줬다. 야수들도 고생 많았다"고 평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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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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