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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삼성 라이온즈 타일러 살라디노가 기분 좋은 홈런을 추가했다.
롯데 선발 투수 박세웅과 마주한 살라디노는 3구째를 받아쳤다. 높은 포물선을 그린 타구는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되면서 삼성에 추가점을 선사했다.
2회초 현재 삼성이 롯데에 2-1로 앞서고 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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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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