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 나성범이 무릎 부상 이후 처음으로 수비에 나섰다.
나성범은 꾸준히 수비 훈련을 하면서 외야수로서의 준비도 계속해왔다. 당초 5월 중순부터 수비에도 나가는 것으로 준비를 했고 무릎 상태를 체크하면서 출전 시기를 조율해왔다, 9회말 동안 나성범 쪽으로는 타구가 한번도 오지 않았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