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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이 동점 홈런을 쏘아올린 나지완을 치하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마지막 회에도 생산적인 플레이로 이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 오늘 선발 브룩스의 피칭은 매우 좋았다"며 7이닝 7안타 1실점으로 쾌투한 브룩스도 잊지 않았다.
13일 경기는 KIA 이민우와 한화 장시환의 선발 맞대결이 예고됐다.
대전=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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