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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대만프로야구(CPBL)가 관중 입장을 검토하고 있다.
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CPBL은 오는 5일 관중 입장 시기와 구체적으로 입장 가능한 숫자, 규칙 등을 협의하는 기구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CPBL은 지난달 12일(우천 순연으로 인해 하루 미뤄짐) 세계 최초로 2020시즌의 문을 연 프로야구리그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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