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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리인 자격시험을 무기한 연기했다. 선수협 측은 "오는 3월6일 시행 예정이었던 제4 회 공인선수 대리인 자격시험을 '코로나 19' 확산 방지 등을 이유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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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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