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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개막식 참가 시간도 아까워'
대표팀 명단도 아직 큰 틀이긴 하지만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선별에 돌입했다. 야구 대표팀 강화위원회는 21일 스태프 회의를 개최하고 약 100명 내외 1차 포지션별 선수 리스트 작업을 마쳤다. 일본프로야구(NPB) 개막 이후 컨디션을 고려해 최종 24인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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