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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또다시 새 기록을 썼다.
한편,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은 이날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펼쳐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 타자로 나섰으나 4타석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탬파베이는 4대7로 패했고,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2할5푼8리에서 2할5푼5리(396타수 101안타)로 떨어졌다. 시즌 삼진 갯수는 106개로 늘어났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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