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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인천에서의 6연패를 끊었다.
NC 이동욱 감독은 "프리드릭의 완봉을 축하한다. 리그 1위 SK 강타선을 상대로 완벽한 투구로 승리를 이끌었다. 포수 양의지와의 호흡이 좋았다"면서 "스몰린스키의 2개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선수들 모두 집중력있는 모습으로 좋은 득점과 수비를 보였다. 열심히 뛴 선수들 고맙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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