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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11일 사직 롯데전 KIA 타이거즈의 선발라인업이 대거 교체됐다.
이들의 대체자로 우타 거포 이우성과 문선재가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경찰청에서 제대해 1군에서 동행하고 있는 고장혁도 선발출전한다.
고장혁은 지난 8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평범한 3루수 땅볼을 놓치는 실책을 범하며 수비력 불안을 노출시켰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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