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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10일을 채우고 곧바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목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10일을 채우고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특별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한 류현진은 이번 주 피칭 프로그램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가 없다면, 12일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21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2패, 평균자책점 1.53을 기록 중이다. 양대 리그를 통틀어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마크하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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