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광주에 내린 장맛비에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희비가 교차됐다.
|
수비진의 도움을 받지 못한 서준원은 5실점 중 자책점이 1실점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가운데로 몰리는 실투가 많았다. 결국 2사 이후 실책 1개와 안타 4개를 허용하고 말았다. 그러나 비로 인해 신본기의 실책과 서준원의 부진은 '노게임' 선언으로 말끔히 씻겨 내려갔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