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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세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지난 1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던 터커는 14일 한화전에서도 결승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끈 바 있다.
14일 한화전 홈런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터커는 KBO리그 시즌 20번째이자 개인통산 첫 번째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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