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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김하성이 예기치 않은 부상에 사로잡혔다.
구단 관계자는 "김하성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멀티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 중이었다. 수비에선 3루수와 유격수로 출전, 물샐 틈 없는수비력을 과시했다. 타격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보이던 중이었다. 8일까지 타율 3할1푼6리, 105안타, 13홈런, 69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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