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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IA 박흥식 감독대행이 김민식의 주루플레이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 감독대행은 아쉬움 속에서도 선수를 감쌌다. 그는 "아쉽지만 앞으로 잘 해주겠지"라며 "그 전날 경기에서도 잘 해주지 않았느냐"며 기대를 잃지 않았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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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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