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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이끄는 디앤피파트너가 유소년 야구 육성에 나선다.
양승호 대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 선수들이 앞으로 한국야구를 대표하는선수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대회를 계획했다. 지속적으로교육리그와 대회를 열어 잠재력이 높은 유소년 및 고교, 대학 야구선수들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클럽야구연맹과 디앤피파트너는 지난 5월 맺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클럽야구대회를 개최하고, 유소년야구 육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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