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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화 이글스 정우람이 800경기 출장 대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정우람은 프로 데뷔 이후 800경기 출장 기록까지 함께 세웠다. KBO리그 역대 4번째 대기록이다. 2004년 SK 와이번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정우람은 2016년 한화 이적 후 꾸준히 마무리로 활약하면서 출장 기록을 늘렸고, 800경기 출장이라는 금자탑을 쌓게 됐다.
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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