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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시즌 10승에 도전하는 LA 다저스 류현진이 LA 에인절스 일본인 타자 오타니 쇼헤이와는 만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류현진을 상대하는 에인절스는 토미 라스텔라(3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앨버트 푸홀스(1루수)-케반 스미스(지명타자)-콜 칼훈(우익수)-세자르 푸엘로(좌익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윌프레도 토바(유격수)-루이스 렝기포(2루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다저스는 작 피더슨(좌익수)-맥스 먼시(3루수)-저스틴 터너(지명타자)-코디 벨린저(우익수)-코리 시거(유격수)-알렉스 버듀고(중견수)-러셀 마틴(포수)-크리스 테일러(2루수)-엔리케 에르난데스(1루수)로 라인업을 짰다. 아메리칸리그 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라 류현진은 타석에 서지 않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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