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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KIA 타이거즈가 최형우의 그라운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시즌 1호, 통산 85호, 개인 1호 그라운드 홈런이다. KIA 선수로는 가장 최근 2017년 4월 18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이명기가 기록했다.
최형우가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달 24일 광주 KT전 이후 12일 만이다. 시즌 9호 홈런.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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