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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장정석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에릭 요키시에 변함 없는 믿음을 보냈다.
현재로서 외국인 투수 교체 가능성은 없다. 장 감독은 "그래도 요키시가 초반 흐름을 잘 끌고 가고 있다. 경기를 풀어가는 데 어렵다는 생각을 안 하고 있다. 잘 해주고 있다. 만족한다"고 밝혔다.
요키시는 이날 시즌 13번째로 선발 등판한다. 올해 SK를 상대로는 2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4.63(11⅔이닝 6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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