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NC 다이노스 양의지가 LG 트윈스전에서 동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LG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와 마주한 양의지는 2B1S에서 4구째를 공략했다. 높게 뜬 타구는 중견수가 추격을 일찌감치 포기할 정도로 여유롭게 담장을 넘겼다.
2회초 현재 양팀이 1-1로 맞서고 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6-02 17:2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