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큰 노래방'이라 불리는 부산 사직구장에 응원가가 아닌 오페라가 울려퍼졌다.
영국의 평범한 휴대폰 세일즈맨이었던 폴 포츠는 2007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성악 실력을 뽐내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의 인물이 됐고 이후 성악가로서 전세계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폴 포츠는 21일 부산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