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리그가 90경기만에 관중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잠실(두산-LG전·2만5000명)과 창원(롯데-NC전·2만2112명)이 매진을 기록했다. LG는 첫 홈경기 매진. 인천(KIA-SK전·2만2502명)에도 2만명이 넘는 관중이 찾았다. 대구(KT-삼성전)에서도 1만6783명이 찾았고, 고척(한화-키움전)에도 1만2322명을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