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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유격수 심우준이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심우준은 경기 후 "팀이 연패를 끊어서 기쁘다. 앞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나 황재균 선배가 살아나고, 전체적으로 팀이 살아나면서 나 또한 좋아진 것 같다. 타격이 좋아지니 수비도 잘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수비에 더 집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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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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