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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완파했다.
경기 후 NC 이동욱 감독은 "루친스키가 더할나위 없이 잘 던져줬다. 선수들이 초반에 홈런으로 루친스키의 부담을 덜어줬던 것 같다. 선수들이 오늘 똘똘 뭉쳐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 감독으로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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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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