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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이 근육통으로 3경기 연속 결장한다.
앞으로 시범경기가 2번밖에 안남았고, 당장 23일이 정규 시즌 개막인만큼 무리할 필요는 없다. 장정석 감독은 "다음주에 상태를 보고 괜찮으면 시범경기를 뛰는데, 개막에 맞춰야 한다. 아직 불편해하기 때문에 조금 더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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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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