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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캠프영상] 한동민 '올해는 더욱 성숙해진 느낌'

송정헌 기자

기사입력 2019-02-28 12:12





28일 SK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구장에서 2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 SK 한동민이 타격훈련에 임하고 있다.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8일 SK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구장에서 2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 SK 한동민이 타격훈련에 임하고 있다.

한동민은 지난해 타율 2할8푼4리, 41홈런, 115타점을 기록하면서 SK의 국내 거포로 확실하게 떠올랐다.
SK 한동민이 타격훈련에 임하고 있다.
올해 SK 야수조 조장까지 맡은 한동민은 "이제 31살이 돼 위의 형들을 서포트하고 후배들도 케어해야하는 중간 입장이 됐다"며 "한다고 열심히 해는데 선배들은 성에 안찼을 수도 있고, 후배들은 서운했을 수도 있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야할 것 같다"라며 웃었다.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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