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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전 LG 트윈스 코치와 심재학 전 히어로즈 코치가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심재학 위원은 현역 시절 왼손 강타자로 강렬한 활약을 펼쳤다. 1995년 LG에 입단해 현대 유니콘스,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2009년부터 히어로즈에서 지도자의 길을 걸었던 심 위원 역시 현장감 넘치는 해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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