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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FA 계약은 극적 타결이었다. FA 계약 선수들도 큰 차질 없이 1군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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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지난해 11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베테랑을 기용하면서도 젊은 선수들을 과감하게 기용했다. 열린 기회 속에서 박상원 정은원 등 젊은 1군 자원들이 등장했다. 올해도 스프링캠프에 신인 선수 6명을 포함시키며 경쟁 체제를 강화했다. 아울러 극적 FA 타결로 전력은 플러스가 됐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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