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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국인 선수들이 본격적인 2019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새 외국인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는 곧바로 오키나와로 향한다. 미국에서 출발해 나리타를 거쳐 오키나와로 입성하는 여정이다. 페르난데스는 한국에서 처음 뛰는만큼 스프링캠프가 적응의 첫 관문이다. 린드블럼과 후랭코프의 도움을 받아 한국야구 적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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