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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히어로즈 구단이 메인 스폰서인 키움증권을 타이틀로 공식 출범한다.
히어로즈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9시즌 동안 넥센타이어와 손잡고 KBO리그에 참가했다. 올해부터는 타이틀스포서를 키움증권이 맡게 됐다. 지난해 11월 6일 5년간 연간 10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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