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경기전, 한화 포수 지성준과 최재훈이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10.22/ |
|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매진됐다.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양팀의 경기는 경기 전 1만6300장의 티켓이 모두 팔려나갔다. 대전에서 열린 1, 2차전에 이어 3경기 연속 매진이다.
준플레이오프 통산 52번째 매진이고, 포스트시즌 통산 283번째 매진 기록이기도 하다.
올시즌 포스트시즌 4경기 누적 총 관중은 5만7015명으로 늘었다.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남북교류 특별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