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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11일 2019년 지명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모두 마쳤다.
2순위에 뽑힌 서울고 송승환(포수·내야수/우투우타)과는 계약금 1억원, 3순위로 지명한 서울고 좌완투수인 이교훈과는 계약금 8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두산은 이밖에 이재민(4순위/재능대/우완투수)과 김태근(5순위/건국대/외야수) 등 나머지 지명 신인 선수 전원과의 계약을 완료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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