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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 300홈런-2000안타 달성 기념 시상식이 열린다.
300홈런-2000안타를 모두 달성한 선수는 KBO리그에서 양준혁 이승엽 뿐이었고, 우타자로는 김태균 선수가 최초다.
이날 시상식에는 KBO 장윤호 사무총장과 한화이글스 박종훈 단장이 나서 김태균 선수의 기록을 축하하며 상패와 꽃다발, 기념 액자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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