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두 번째로 선발 전원 안타-득점 기록을 달성했다.
거기에 이대호가 홈을 밟으며 선발 전원 득점 기록도 완성됐다.
선발 전원 안타-득점 기록은 KBO리그 시즌 두 번째 기록이다. 첫 번째 기록은 4월11일 KT 위즈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달성했다. 롯데 팀 역사에는 11번째 기록이기도 하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7 18: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