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2루 넥센 김하성이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2점홈런을 날렸다. 홈인하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김하성. 고척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4.14/
넥센 히어로즈가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에서 'TS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TS 데이'를 맞아 (주)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가 시구를 한다. 또 입장 관중 전원에게 'TS샴푸 여행용 파우치'를 나눠주고, 경기 중에는 이닝 이벤트를 통해 'TS샴푸', 'TS착한치약'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이날 '직장인데이'를 맞아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직장인 10팀에게 응원막대, 간식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