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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4번 타자는 윌린 로사리오 고정이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데일리스포츠는 13일 시범경기 야쿠르트 스왈로즈전에 3번 후쿠도메 고스케, 4번 로사리오, 5번 이토이 요시오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로사리오는 12일 현재 시범경기 6경기에서 타율 2할(15타수 3안타), 1타점, 삼진 4개를 기록하고 있다. 스프링캠프 기간에 열린 연습경기에서 엄청난 파워를 자랑했지만, 시범경기들어선 홈런이 없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