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 타이거스 윌린 로사리오(29)가 일본에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기고 있다.
로사리오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좋은 캠프를 보내고 있다. 시즌에 맞춰 준비하고 싶다. 지금은 굉장히 좋은 상태다"라며 흡족해 했다. 아울러 로사리오는 윈터 리그 전 소속팀이었던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의 우승 소식에 "계속 뛰어왔던 곳이기 때문에 너무 기쁘다"고 답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04 15:0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