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연고지역 야구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kt wiz·SK Wyverns 드림 야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동인천중학교가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7-11-17 16:15
|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