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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낮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NC와 넥센은 9일 오후 2시 창원 마산구장에서 시즌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제 19대 대통령 선거일인 이날 프로야구 5경기 중 창원만 오후 2시 경기로 결정됐다. 저녁 8시 투표 종료 이후 마산구장 바로 옆 실내체육관에서 개표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0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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