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캠프영상] 송은범 '죽을 듯 힘들어도 하나 더!'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6-02-20 18:29



한화 이글스가 2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한화 송은범이 8kg 모래 주머니를 맨 채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다.

오키나와=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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