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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논란 장성우 장시환
또한 장시환도 같은 SNS논란으로 사회봉사 56시간 처분을 받았다.
장성우는 전 여자친구가 인터넷 SNS를 통해 폭로성 글을 게재하며 파문을 일으켰다. 특히 장성우의 입을 통해 코칭스태프, 동료들, 팬, 치어리더, 리포터 등을 비하하는 내용이 전해져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장성우는 익산에서 실시되는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두문불출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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