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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수빈 김재호 선발 라인업 복귀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5-05-27 18:01 | 최종수정 2015-05-27 18:01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5 프로야구 경기가 15일 광주구장에서 열린다. 경기 전 두산 정수빈이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5.15/

두산은 정상 선발 라인업을 되찾았다.

정수빈과 김재호가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26일 경기에서는 부상보호 차원에서 두 선수를 제외시켰다.

대신 허경민이 유격수, 최주환이 3루수, 장민석이 중견수에 배치됐었다.

하지만, 27일 정수빈은 1번 타자 겸 중견수, 김재호는 9번 타자 겸 유격수에 배치됐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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