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교촌은 야구단과 치킨 전문 기업이 처음 손을 맞잡는 주인공이 됐다. 교촌 F&B는 kt 유니폼을 통해 광고를 노출하고, kt 홈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전달한다.
교촌 F&B 이근갑 국내사업부문 대표는 "kt wiz를 통해 야구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는 뜻을 밝혔고 kt sports 김영수 사장은 "교촌 F&B와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를 찾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