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AG포토] 힘차게 공 던지는 양현종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4-09-28 20:39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한국과 대만의 결승전 경기가 28일 인천구장에서 열렸다. 양현종이 7회부터 등판해 공을 뿌리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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