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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에이스 클레이크 커쇼가 부상으로 DL(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팀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이다. 4일 휴식하고 다시 던지는 것이다. 이 경기는 다저스 홈 개막전이다.
류현진은 2014시즌 초반 의미있는 3차례 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하게 됐다.
류현진이 잘 만 해준다면 류현진의 입지도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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