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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LA다저스)이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놓친데 대해 현지 언론도 가장 크게 주목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1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병살을 유도한 장면 등 이날 나온 두 차례 병살 장면을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칭찬했다.
이날 류현진은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뒤 구원투수 브라이언 윌슨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샌디에이고는 9회초 클로저 허스턴 스트리트를 올려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아 3대1 역전승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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