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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식샤를 합시다'깜짝 카메오, 류현진 대사 '폭소'
이날 허구연은 두대영(윤두준 분)에게 "방구석에 처박혀서 뭐하고 있노. 지금 류현진이는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데"라며 구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두대영은 "또 류현진 얘기냐. 그럼 어렸을 때 류현진처럼 야구 시켜주던가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구연의 '식샤를 합시다' 카메오 출연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허구연 '식샤를 합시다'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구연 '식샤를 합시다' 카메오 출연, 어색 발연기 대박이네", "허구연 '식샤를 합시다' 카메오, 식샤 발음은 진짜 메이저급", "허구연 '식샤를 합시다' 카메오, 식샤가 허구연 때문이었구나 몰랐다", "허구연 '식샤를 합시다' 카메오, 류현진 드립 진짜 웃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