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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연봉 4억, 롯데 통 크게 쐈다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4-01-02 16:49



롯데 자이언츠 고과 1위 손아섭(26)의 연봉이 껑충 뛰었다. 90% 인상, 4억원 고지에 올랐다.
롯데 자이언츠는 손아섭과 지난해 2억1000만원에서 90.5% 인상된 4억원에 2014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4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MVP, 최우수 신인 선수, 각 부문별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서 롯데 손아섭이 수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11.04.

롯데 자이언츠 고과 1위 손아섭(26)의 연봉이 껑충 뛰었다. 90% 인상, 4억원 고지에 올랐다.

롯데 자이언츠는 2일 손아섭과 지난해 2억1000만원에서 90.5% 인상된 4억원에 2014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손아섭은 "열심히 노력한 보람을 느끼게 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고액 연봉자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지금보다 더욱 노력하겠다. 올시즌은 개인적으로도 기대되고 팀 전력도 보강되었기에 우승할 전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의 근성을 깨워 팀 목표에 이루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아섭은 2013시즌 타율 0.345(전체 2위), 안타 172개(전체 1위), 도루 36개(전체 2위) 등 타격 및 주루 부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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